빅사이즈 브라샵 ‘로라’, 가슴수술 후 올바른 브래지어 착용법 제안

서울--(뉴스와이어)--청순한 외모를 지녔다고 해도 글래머러스해야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섹시글래머가 현재 대세이며, 가슴수술이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확대가 되어 있다. 가슴성형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수술로 인식되고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수술 후에 가슴 보형물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아름다운 가슴의 모양을 잘 유지해 줄 수 있는 브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는 가슴확대수술이든 가슴축소수술이든 수술을 했다면 속옷도 깐깐하게 선택해서 입어야 어렵게 수술한 가슴의 모양이 망가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사람이 많아진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수술을 한 여성의 대부분은 압박붕대를 푸른 후 착용해야 하는 브래지어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성형외과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빅사이즈 브라샵 로라(www.lora.co.kr)에서는 가슴수술 후 적합한 브라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제품을 권해주고 있다.

첫째, 가급적 1년 정도는 와이어가 없는 와이어리스 브라를 착용해서 보형물을 누르거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전에는 와이어 없는 브래지어는 촌스러운 디자인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와이어만 빠진 디자인의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둘째, 만약 와이어가 있는 브라를 입는 경우 본인의 사이즈 보다 1컵 큰 컵을 입거나 같은 사이즈라도 와이어의 폭이 넓게 제작된 브라를 입을 것을 강조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수입 브라는 특성상 같은 A컵이라도 한국의 A컵보다 한 컵 큰 B컵에 가깝고 와이어의 폭이 한국이나 일본 제품보다 넓어서 가슴 확대 수술을 한 환자가 착용해도 자극이 적다.

즉,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다면 1년 정도는 와이어 없는 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와이어가 있는 브라를 착용하는 경우 반드시 와이어 폭에 여유가 있어서 가슴을 압박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컵 사이즈를 1컵 크게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결론이다.

브라샵 로라의 박영글 대표는 “고객 대부분은 수술 없이 가슴이 큰 분들인데 최근 2~3년 사이에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후 브라 사이즈를 바꾸기 위해 매장을 찾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알맞은 브라 착용이 수술 후 가슴 모양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들에게 로라의 제품을 보낸 뒤 추천을 받은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권해주고 있어요”라며 수술 후 찾아오는 여성들에 대한 전문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와이지인티밋 개요
2001년 YG Intimate설립 브라샵로라는 A컵부터 G컵까지 내 가슴에 꼭 맞는 사이즈의 브라를 고를 수 있는 국내에서 찾기 힘든 다양한 컵사이즈와 언더버스트 사이즈의 브라를 판매하는 전문 브라샵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ora.co.kr

연락처

와이지인티밋
김병수 실장
02-3446-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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