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469억 규모 ELW 15종목 추가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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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10-09-28 09:17
서울--(뉴스와이어)--JP모간(대표 임석정)은 9월 28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469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5종목에 대한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발행하는 ELW는 두산중공업, LG전자, KT&G,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콜 15종목이며, 만기는 내년 3월과 4월이다. 일반투자자들은 상장일인 9월 29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로써 JP모간이 유동성을 제공하는 발행사는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의 세 곳이 되며, ELW 수는 110종목, 기초자산은 30종목으로 늘어난다.

ELW시장에 유동성 공급자로 참여한지 9월로서 1주년을 맞은 JP모간증권은 합리적인 가격과 적극적 호가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래대금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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