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문화재 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개최
온 국민의 마음속에 안타까움을 심어주었던 숭례문 화재는, 우리 사회에 문화재가 국민의 자긍심을 높여 주는 희망임을 깨닫게 하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그 날을 문화재 사랑의 날로 승화시키고자 문화재청은 “문화재 방재의 날”을 제정하게 되었다.
“문화재 방재의 날” 제정과 아울러, 문화재청은 어릴 때부터 문화재를 쉽게 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는 전환적 발상의 일환으로 어린이 창작동요제를 기획했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 배부 및 접수는 문화재청 창작동요제 홈페이지(www.chadongyo.kr)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우수상 한 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는 이번 창작 가요제는 가창부문, 특별부문, 입선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게 되며, 결선은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2011.2.10) 오후 4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실시하여 문화재 사랑의 의의를 더욱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작 동요제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문화재 사랑의 마음이 어른이 될 때까지 이어지고, 국민 누구나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진문화강국 형성의 초석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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