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은행인 한국은행(박승 총재)이 13일 11시 30분, 경기도 포천군 관인면 탄동2리 마을(대표 조용철)과 1사1촌 자매결연을 갖고 농도교류를 통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한국은행 관계자,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철 마을대표와 마을주민, 인기 연예인인 여운계, 김형자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승 한은총재는 결연사를 통해“정보화마을 지정 예정인 이 마을의 정보화지원 및 마을주민 초청 행사, 직원 농촌체험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하여 마을 발전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조용철 마을대표는 인사말에서“탄동2리 마을은 오리농법 등에 의한 친환경쌀 재배지역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하고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질 좋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결연식은 한국은행이 노래방기기를 마련하여 마을에 기증하였고 마을에서는 답례로 이지역 특산물인 버섯, 더덕 등을 전달하였으며, 박승 한은총재와 참석자들이 이양기를 타고 직접 벼심기 체험을 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농촌사랑1사1촌 자매결연은 현재 3,300여건이 성사되었으며 이날 한국은행을 비롯하여 최근 보건복지부, 삼성계열사, KT, 우리은행이 동참하는 등 정부부처와 기관, 일반기업체의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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