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김봉희)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2010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경기 파주시립중앙도서관(공공도서관 부문)과 대구 경운중학교(학교도서관 부문)가 선정되었다. 경기 파주시립중앙도서관은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대구 경운중학교는 사서교사와 교과교사가 협력하여 개발한 다양한 도서관활용 프로그램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 공공도서관 부문이 강원 강릉시립중앙도서관, 서울 노원정보도서관, 전남 목포공공도서관,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 학교도서관 부문은 경기 가사초등학교, 대전 세천초등학교, 서울 송곡고등학교
- 전문도서관 부문은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 병영도서관 부문은 해병대 1사단 제21대대가
각 각 선정되었다.

또한 2008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중복수상 제한 규정에 따라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

이 밖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경기 군포시중앙도서관 등 14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경북 금오공업고등학교, 울산 범서초등학교 등 9개관, 전문도서관 부문에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등 3개관, 병영도서관 부문에 육군 제1공병여단 102공병대대 등 4개관 그리고 교도소도서관 부문에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등 2개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우수프로그램 시상에서는 문화프로그램 분야에 경남 통영도서관(공공)의 “바다이야기”, 특수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분야에는 서울 정독도서관(공공)의 “초록아이들과 함께하는 책읽기, 희망만들기”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공공도서관 이용자만족도 분야는 전남 영암군정보문화센터 삼호도서관이, 학교도서관 우수프로그램으로는 제주 서귀북초등학교와 서울 반포중학교가, 교도소도서관 독서프로그램으로는 충북 청주여자교도소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2007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발족을 계기로 본격화 되어, 올해로 3회째 진행되었으며 이번 평가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5개 관종 2,507개관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상을 받게 되는 44개 도서관에는 포상금 등과 함께 우수도서관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우수도서관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29일(수) 14:00~15:00 ‘전국 도서관대회’(대구전시켄벤션센터) 개회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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