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양호’

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 지하역사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문용운)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증심사입구역, 남광주역, 양동시장역, 돌고개역, 김대중컨벤션센터역 등 지하역사 5곳에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석면 등 5개 항목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조사한 결과 양호하게 나타났다.

지하역사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실내 오염물질이 증가해 두통과 알레르기,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조사결과 미세먼지는 57.5~84.1㎍/㎥(기준:150㎍/㎥), 이산화탄소는 394.4~435.4ppm(기준:1,000ppm), 일산화탄소는 1.0~1.5ppm(기준:10ppm), 포름알데히드는 7.4~33.7㎍/㎥(기준:100㎍/㎥), 석면은 0.01개/cc 미만(기준:0.01개/cc이하)으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이내로 양호하게 나타났었다.

지난해 실시한 공항역 등 지하역사 8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역시 모두 유지기준 이내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 소재 248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 공기질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의료기관, 보육시설, 실내주차장, 대규모점포,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63곳의 실내공기질을 검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과장 김동수
062)613-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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