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 북 페스티벌’ 10/8~10 덕수궁에서 개최
- ‘당신의 꿈을 이뤄 줄 한권의 책을 만나세요’ 라는 주제로 책과 사람, 희망과 행복의 의미 전해
- 시민 참여접근성 높고 책읽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진 덕수궁에서 열려
- 북돋움 라이브러리- 유명 저자와 이 시대 장인 직업인들의 강연 펼쳐져
올해 행사의 주제는 ‘북(book)돋움-한권의 책, 꿈을 이루게 합니다’로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시민들은 한권의 책이 사람에게 전해주는 큰 희망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은 물론이고, 새로운 인생을 찾고 있는 중년, 또는 노년들까지도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을 발견하고, 희망을 북돋움하며 자신의 미래를 응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시는 단순히 눈으로 읽는 활자 인쇄물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소통하고, 손으로 느끼고, 귀로 상상하는 희망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독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생활화시켜 한국 출판사업의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참여접근성 높고 책 읽기 좋은 환경의 덕수궁에서 열려>
서울시 주최로 지난 2008년 시작,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의 대표적 책 축제인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턴 경희궁이 아닌 덕수궁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될 덕수궁은 서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도심에서는 찾기 힘든 숲이 우거진 공간으로 한권의 책을 읽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책을 통해 인생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희망을 북돋움하듯, 도시인들에게 생활의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휴식의 공간 덕수궁에서 북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한권의 책을 읽는 공간이자 문화의 공간으로 덕수궁을 재조명한다.
‘2010 서울 북(BOOK) 페스티벌’에선 덕수궁을 ▴북돋움 배움길 ▴북돋움 책길 ▴북돋움 문화길 ▴북돋움 나눔人길로 4개의 테마로 나누고, 각 내용에 맞는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직접 참여해 동화 속 이야기를 점토로 재현하는 ‘점토세상’, 기부를 통해 희망을 찾는 ‘아름다운 책장’, 헌책을 나누는 ‘벼룩시장’,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직업관전’까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 에서 나아가 몸으로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성과 재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
<북돋움 라이브러리- 유명 저자와 이 시대 전문 직업인들의 강연>
우선 <북돋움 라이브러리>에선 ‘세월의 깊이를 품은 한명, 한명의 사람이 바로 한권의 책과 같다’는 주제로 다양한 직업인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강연은 고종이 연회를 즐기던 장소인 정관헌에서 진행되며 박세열, 박웅현 등 유명 저자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10년 혹은 그 이상을 묵묵히 걸어온 음악가 한받, 영화배우 영화배우 마붑알엄 등 이 시대 장인들이 들려주는 삶과 직업, 외길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북돋움 라이브러리는 ‘뜨거운 여행’을 쓴 기자 ‘박세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집필한 광고인 ‘박웅현’, 음악가 ‘한받’, 남이섬 대표이사 ‘강우현’, 영화배우 ‘마붑알엄’, 칼럼리스트 ‘한윤형’, 소설가 ‘주원규’, 연극인 ‘윤진성’, 동화작가 ‘이혜란’이 함께하며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름다운 책장- 다 읽은 책은 소외지역이나 해외동포 어린이를 위해 기부>
책과 관련된 내용 중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기부’다. 책장 속 뽀얀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수많은 책들. 이젠 나눔의 장으로 이런 취지를 담아 이번 북 페스티벌에서는 예전에 읽고 책장에 꽂아둔 책을 기부 받아 소외지역 어린이나 공부방 및 해외동포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는 <아름다운 책장>을 진행한다.
<금속활자부터 전자북과 1인 출판까지..책의 역사를 전시로 만난다>
책속에만 지식과 지혜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2010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지식의 장이 전시를 통해 펼쳐진다.
‘책의 역사’에선 금속활자 디오라마 전시 및 직지인쇄 체험, 전자북 시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1인 출판에 관한 소개를 해주고 및 진행 방법들을 상담해 주며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 ‘세계 문화전’에서는 지금까지 볼 기회가 드물었던 세계 각국 유명 도서 소개 및 전시한다. 중국, 몽골, 이란, 베트남, 일본 등의 도서를 만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전래놀이 체험, 영상 및 다문화 인형극을 진행한다. 서울시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도서 전시 등이 준비되며 푸짐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책, 재미있게 맛있게 읽자!>
‘책’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읽기와 관련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맛있는 책읽기>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강연이며, 동화구연의 경우에는 주부 동아리로 활동중인 ‘엄마’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호감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벼룩시장, 책도 나눠 읽으면 더 좋은 세상>
시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벼룩시장’은 자신이 읽었고, 현재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책꽂이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책을 판매해서 좋고,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입해서 좋은~ 누이좋고 매부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2010 서울북페스티벌’홈페이지(http://www.bookfestival.co.kr)에서 등록하고 현장에서 입장권을 수령해 덕수궁 이용료 부담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시는 홈페이지 미등록 시엔 본인 부담으로 덕수궁 입장권(1,000원)을 구입해 입장해야 하므로 입장권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홈페이지 및 다산 콜센터 (국번없이 120)와 2010 서울 북 페스티벌 사무국(02-523-9631~2)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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