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강사가 들려주는 상어이야기 무료로 참여해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쿠아리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영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Shark - English Story Telling’이
매주 2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월 10일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부산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상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영어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상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영어 퀴즈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원어민 강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즐길 수 있는 무료 영어프로그램 ‘Shark - English Story Telling’은 오는 12월 3일까지 계속된다. 부산아쿠아리움 지하1층 문화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세 차례에 걸쳐(10:30, 11:30, 13:30) 만나볼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아쿠아리움 개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있다. 약 80m 길이의 해저터널, 30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등 각종 수족관 시설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250종, 1만여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어 피딩쇼,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변하는 딥시네마월드 등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속 해저 세계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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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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