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장학재단(이사장:황영기)은 서울시(SR센터)로부터 54,794,000원을 기부 받아 ‘푸른꿈 희망장학기금’을 신설,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4월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통해 서울 시내 724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수거된 폐휴대폰 54,794대를 매각한 수익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였다.

이에 각급학교에서 모아진 휴대폰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에 대한 혜택을 학교로 되돌려주기 위하여 서울시는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가정형편 또는 건강상의 문제로 조부모로부터 적절한 교육지원을 받기 어려운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마련하였다.

‘푸른꿈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조손가정의 중·고교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분기별(2회)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조부모(만60세 이상)가 사실상 부양의무자인 서울 소재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장학생에게는 30만~40만원 2분기(2010년 3~4분기)동안 지원되며 이 장학금은 수업료, 학교운영비, 급식비, 교재비 등 교육 관련 경비로 활용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9월 27일(월)부터 10월 8일(금)까지이며, 해당 학생의 소속학교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학교별로 서울장학재단에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서울장학재단은 9월 6일부터 모집하고 있는 ‘우리아이 희망장학금’의 신청기한을 연장, 10월 8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우리아이 희망장학금’은 부양가장의 실직, 부도, 질병, 사고 등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장학금은 1년동안 매 분기 20~40만원이 지급되며, 초등학생(4~6학년)도 지원할 수 있다. 그 외 지원내용은 ‘푸른꿈 희망장학금’과 동일하다.

서울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희망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 청소년의 든든한 교육안전망이 되어주고자, 올해부터 우리은행과 서울시와 함께 위기가정과 조손가정의 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희망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장학재단의 홈페이지(ssf.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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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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