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충청권 지자체(대전, 충남, 충북)와 합동으로 일본 동경(9.29) 및 나고야(9.30)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본 기업들의 충청권에 대한 뉴IT 및 자동차 부품 분야 투자를 촉진하고, 부품소재 기업의 대한 투자를 통해 양국간 무역불균형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09년 한·일간 무역 동향 : 수출 217억불, 수입 494억불(무역수지 277억불 적자)
※ 일본의 대한 투자동향(단위: 억불) : 9.9(07년)→ 14.2(08년)→ 19.3 (09년)

이번 일본 투자유치설명회는 지역통상국 심의관을 단장으로 충청권 지자체(대전, 충남, 충북) 외국인 투자유치 담당관 등이 참가하며, 약 80여개 일본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경에서의 투자설명회는 뉴IT 분야, 나고야에서의 투자설명회는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

※ 뉴IT는 IT와 반도체 산업의 융합을 의미하며, 차세대 무선통신 단말기 부품소재, IT기반 그린 반도체 산업 등이 포함

외교통상부는 매년 1~2회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해외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2009년에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전남 무안군 등과 공동으로 중국 요녕성(심양, 9.28~29)에서 중국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개최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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