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신청한 2011년도 국가예산이 기획재정부에서 심의를 마치고 정부안에 총 5,822억원이 반영됐다.

울산시는 지난 5월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 6,481억원 중 5,822억원(일반국고 3948억, 광특회계 1874억)이 2011년도 정부안에 반영되어 기획재정부가 오는 10월1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울산시의 2011년도 국가예산은 2010년 확보액(5,675억원) 대비 2.6%(147억원)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보조사업 반영 내역을 보면 △미포(주전~남목)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118억원), △이화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71억원), △하이테크밸리 공업용수도 건설(63억원), △그린카 오토밸트 구축사업(200억원) 등이다

국고보조사업 중 신규사업은 △솔마루길 산림 연결사업(10억4,600만원) △여천위생처리장 이전을 위한 온산 분뇨처리시설 설치사업(3,000만원) △KCC 및 봉계 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3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가시행사업은 총 16건에 1조162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사업은 △울산지구 하천환경정비 사업(200억원) △울산 자유무역지역 개발(270억원), △울산 과기대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548억원), △울산 신항만 건설(784억원), △국도 31선(장안~온산) 개설(200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건설(3,408억원), △울산~포항 복선전철화사업(1,020억원), △부산~울산 복선 전철화사업(1,000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가시행사업 중 신규사업은 △태화강 삼호지구 정비를 위한 울산지구 하천환경정비 사업(200억원),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그린 전기자동차 사업추진(30억원), △방어진항의 환경개선 및 어선 안전정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어진항 오염해역준설 사업(7억원) 등이 반영됐다.

2011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제출(10월1일) 국회 상임위 예비심사(10월28 ~ 10월30), 예결특위 종합심사(11월1 ~ 12월1일), 본회의 의결(12월2) 등을 거쳐 확정된다.

울산시는 국회의 예산 심의기간 중에는 국회 상주팀을 가동, 국회 심의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제로 울산 지역의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 활동할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그동안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박맹우 시장이 직접 국토 해양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차관, 예산실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노력했다.

또한 전충렬 행정부시장과 주봉현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전직원이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확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전략적 추진을 위해 31개의 주요사업을 선별하여 A, B, C등급으로 분류한 후 집중적으로 확보 활동을 추진했으며 울산지역 출신 국회의원들도 중앙정부를 상대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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