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양한 복지만두레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 지역 저소득층 아동 결연 독서지도 특강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 운영
동구 용운복지만두레(회장 성도경)는 지난 9월 27일 용운동주민센터(동장 이관용)에서 지역저소득층 아동 35명 등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특강을 실시하고, 앞으로 아동의 건전한 정서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용운복지만두레는 한 부모,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들이 방과 후 부모가 돌 볼 시간이 없어 인터넷, 게임, TV 시청 등에 쉽게 빠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책을 가까이하고 올바른 책 읽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며 올바른 인격 함양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용운복지만두레에서는 용운동 다모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가 방문하여 1대 1, 또는 소그룹으로 독서지도와 토론, 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 어려서부터 책 읽기 습관화로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금융기관인 용운동 하나은행, 동대전농협 용운지점, 새울신협 직원과 다모아지역아동센터 아동을 1대 1 결연을 추진하여 후원자가 매월 도서 1권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성도경 용운복지만두레회장은 “요즘 자라나는 세대는 입시 위주의 교육과 인터넷 등 정보매체의 범람으로 책 읽기를 소홀히 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좋은 책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이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 학교, 사회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지역 저소득층 아동 등에게 책을 쉽게 접하고 친근해지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독서지도 및 토론?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용운복지만두레는 2004년 2월 설립이후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43세대에 매월 2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 살피기와 매년 1회 섬김의 날 행사를 통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및 독거노인들께 한방진료, 발마사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11월에는 직접 재배한 무우, 배추로 정성껏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이 매월 5,000원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나눔 5000 릴레이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옴으로써 타 지역의 침체기에도 나눔과 섬김, 상생의 복지만두레를 7년여 동안 7개 사업을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용운복지만두레는 앞으로도 저소득 노인에 대한 무료 외식 대접, 독거노인과 결연을 통한 수시 안부전화 살피기 등 새로운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며, 특히 용운동주민센터 2층 상황실에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현황판 등을 설치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과 창의적인 복지만두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다모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 9월 16일 시내 계룡문고(대표 이동선)를 견학하고 놀이, 퀴즈와 영상 책 읽기를 통해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으며, 이동선 대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2권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고 선물하여 아이들에 꿈과 희망을 가지도록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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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용운동주민센터
프로그램 담당 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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