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추석명절 기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지역 1가구가 우체국을 통해 받은 선물소포는 0.6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28일,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동안 소포우편물 406만 1천개를 접수하고 526만 6천개를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서울체신청 관할지역인 서울, 경기, 인천지역 가구수 8,365,959(2010년 추계가구수, 출처는 국가통계포탈 http://www.kosis.kr)로 나누면 가구당 0.49개를 보내고 0.63개를 받은 것이 된다.

우체국과 엇비슷한 물량을 배송하고 있는 대한통운, 현대, 한진, CJ GLS 등 4개 대형택배사의 추석관련 배송물량까지 더하면 수도권지역의 경우 가구당 2.45개를 보내고 3.15개를 받았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서울경인지역 우체국의 추석소포 접수물량은 지난해보다 16.0%, 배달물량은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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