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가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요람을 짓는다. 우림인재등용관은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전북대 농업경제학과 76학번)가 후배 양성을 위해 기증하는 8억원 상당의 기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총장 두재균)와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은 12일 오전 11시 30분 본부 8층회의실에서 우림인재등용관 증축 및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리모델링을 할 (구)사범대 건물 앞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전북대학교와 우림건설이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전북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는 우림인재등용관은 구 사회관 건물의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세워지며, 총 14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우림인재등용관은 1,2 층 580평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3층 290평을 증축, 870평에 열람실과 동영상 강의실, 스터디룸, 강의실, 휴면실 등 이동 공간 활용을 고려한 과학적인 설계를 통하여 고시 및 자격증 시험 준비에 최대한 효율성을 갖도록 각종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우림인재등용관은 대학 내 우수 인적자원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학습프로그램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된다. 이에 따라 정연학사와 등용제, 건지헌, 영상학습실 등 단과대학별 국가고시반 및 자격증 시험준비반을 통합 운영하여 고학력 미취업 시대를 준비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홍보부 063-270-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