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1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로 쌀 수급조절

- 논에 타작물 재배로 쌀 수급안정 등 일거다득 효과 기대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연이은 풍년으로 쌀 수급조절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2011년에 쌀 수급안정은 물론 식량 및 사료작물 자급율 향상을 위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에 벼 대신 사료작물(옥수수, 수단그라스, 총체벼), 콩, 고구마, 채소, 특용작물을 6천ha에 재배하여 쌀 생산을 3만톤 감축 추진하기로 하였다.

*재배계획 : 6,000ha('10년 벼 재배면적 134,355ha의 4.5%)
조사료 작물 3,000ha(50%), 일반 타작물 3,000ha(50%)
*지원단가 : 300만원/ha
*대상지역 : ‘10년 쌀변동직불금 대상논, ’10년 타작물 참여논

전라북도는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득이 낮은 조사료(옥수수, 수단그라스, 총체벼) 작물을 재배 할 경우 수확 조제비를 톤당 3만원(ha당 120만원/40톤~180만원/60톤)을 지원하여 벼 소득이상이 될 수 있게 개선하였으며, 30ha 이상 집단화하여 계약 재배하는 연결체에는 1억 5천만원의 사일리지 제조 기계장비를 지원하여 원할한 수확이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규모화 조직화된 경영체가 30ha이상 논에 타작물재배를 추진 할 경우 경영 컨설팅비를 개소당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1년 논에 타작물재배로 식품원료생산 인프라구축 지원 사업으로 20ha이상 집단 계약재배를 추진하는 업체에는 논 콩 정선기, 색체선별기, 저장창고, 고구마·고추 세척기 등 유통 가공시설에 개소당 1억3천만원을 31개소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가 확대되면 쌀 수급안정, 조사료 자급률 향상, 콩·잡곡 등의 식량자급율 제고와 지역특화작물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 등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가 기대되며, 그리고, 앞으로 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신규 소득작물 개발·육성을 통해 논에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고 다른 정책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유통과
식량․대체작물담당 박응규
063-280-461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