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곤파스 피해 복구계획 확정

- 신안 130억원 등 55개 지구 총 143억원…신속한 항구복구 총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제7호 태풍 곤파스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신안군 등 11개 시군 55개 지구에 대해 143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 빠른 시일내에 항구복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확정된 복구계획에 따라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강풍피해가 많았던 신안군의 경우 총 복구비가 130억(사유시설 7억, 공공시설 123억)으로 이중 국비 지원액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기존 80억원에서 10억원이 추가돼 90억원을 받았다.

또한 신안과 기타 시군의 수산 증양식 시설 피해로 인한 재난지원금 15억원은 이미 지급이 완료됐다.

전승현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해당 시군에 설계기획단 및 보상전담반을 구성·운영토록 조치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빠른 시일내에 항구복구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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