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부예산안에 6조9천804억원 반영

- 지난해보다 7천억여원 늘어…국회 심의과정서 추가확보 총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7일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고지원 현안사업비가 총 509건 6조9천804억원으로 지난해 정부안보다 7천541억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중 SOC분야가 3조9천194억원으로 전체 규모의 56%를 차지함으로써 2012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기반시설 확충과 서남해안 관광벨트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현안사업은 고속도로는 3개 노선에 6천605억원으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2천627억원, 목포~광양간 3천905억원, 광주~완도간 73억원이 반영됐다.

철도 건설분야는 7개 사업 1조9천526억원으로 호남고속철도 1조6천억원, 순천~여수간 전라선복선 전철화 408억원, 익산~순천간 전라선 복선전철화 1천600억원, 진주~광양간 철도건설 1천100억원, 동순천~광양간 복선화 416억원 등이다.

연륙·연도교 건설분야는 총 1천40억원으로 압해~암태간 새천년 대교건설 160억원,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380억원, 돌산~화태간 200억원, 소록~거금도 270억원, 신지~고금간 20억원, 영광~해제간 영광대교 건설 10억원 등이다.

국도 확포장 사업, 국도 우회도로 등 건설사업은 36개 사업 9천733억원으로 여수~순천간 국도 17호선 확포장사업 467억원, 남창~삼산간 국도 4차로 확장 211억원, 나주~동강간 국도 4차로 확장 40억원, 압해~운남간 국도 4차로 확장 71억원, 국도우회도로 건설 14지구 2천188억원,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 산단진입도로 개설 7건 3천571억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478억원이 반영됐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SOC사업은 총 1조3천290억원으로 여수~순천간 전라선 철도개량사업 408억원, 적금~영남간 연륙·연도교 건설 300억원 등 14개 사업에 투입된다.

문화 관광 및 체육 분야는 도서종합개발사업 623억원, 우슬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15억원, 슬로시티 관광자원화추진 24억원, 노벨평화상 기념공원조성 30억원, 남해안 관광클러스터 40억원,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 27억원,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에 20억원 등 모두 1천268억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분야의 경우 빛그린 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 20억원, 영광 대마산단 진입도로 개설 20억원, 나주 미래산단 진입도로 개설 6억원, 보건·복지 분야는 친환경 장사시설 공원화 사업 90억원, 공공청소년 수련관 건립 42억원, 전통시장내 보육시설 설치 4억원 등이다.

농림·수산 분야는 농산물 저온저장고 융자사업 30억원, 벌교 꼬막 종묘배양장 조성사업 10억원, 염전 생태관광 자원화 사업 11억원, 다시마 가공시설 지원 8억원 등이며 기타 영산강(호) 환경정화선 건조 50억원, 탐진강 살리기 사업 10억원, 세라믹 원료소재산업 생산기반 구축 20억원, 호남권 국립 생물자원관 건립 12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처럼 전남도 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된 것은 박준영 도지사를 중심으로 국회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활동을 벌여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국고 건의사업비 추가 확보를 위해 10월 2일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기간(11월중)을 통해 지역출신 국회의원은 물론 정파를 초월해 관련 국회의원을 상대로 충분한 설명과 협조를 구할 계획이며 최종 국회 의결(12월 2일)시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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