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옥체험업’ 전국최다 지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 9월말 현재 안동시 등 11개 시・군 93개소의 고택・종택이‘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되어 전국 216개소 중 4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밝혔다.

금년 3월말 3개 시・군 46개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증가요인은 경북도가 꾸준히 추진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의 효과와 최근 한옥체험에 대한 내・외국인들의 높아진 관심과 인기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통한옥을 관광자원화 하기위해 2004년부터 안동시 등 12개 시・군 90개소에 76억원을 투자 관광객을 위한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취사실 등 편의시설을 개·보수 했다.

2006년부터는 운영 활성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52개소에 11억원을 투자,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공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택에 머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내・외국의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 편의시설업 중 한옥체험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말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고택・종택 등 ‘한옥에 숙박체험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업’으로 관광진흥법에 근거한다.

지정 절차는 신청인이 전통한옥 내에서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해당 시・군에 지정 신청하면 한옥체험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상북도는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296동(전국 655동)으로서 전국 45%에 해당하는 자원과 23개소 한옥집단마을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옥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통한옥체험숙박지원사업”을 지속 확대 “한옥숙박체험”을 경북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고 또한 도내 북부권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
과장 김주령
053-95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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