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10.1~11일까지 전시·공연 등 다채롭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0. 1(금)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2010경북예술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경북서남부권 김천, 구미, 고령, 성주, 칠곡 등에서 지역별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개막식이 열리는 1일엔 오후 6시30분부터 경북미협 주관으로 1일부터 5일까지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제24회 경상북도미술협회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 조각, 서예 등 그간 회원들이 창작해온 작품들로 7개분야에 10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또 우리지역이 낳은 한국문학의 거장 김주영 소설가를 초청 “상상력의 힘”이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경북예술제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10경북예술제의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먼저 개막식에서 경북예총연합회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11일간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예술여행의 출발을 위한 시동을 건다.

이어서 향토예술의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 5명에 대한 한국예총경북도연합회에서 제정 시상하는 제11회 경북예술상 시상식(붙임자료 참조)과 ‘사랑은 나비인가 봐’의 가수 현철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별로 개최되는 공연·전시프로그램으로는 10월 2일 저녁 7시부터는 구미시 송정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이용식·서지호 사회로 제13회 낙동가요제가 열린다.

전국에서 369명의 가수지망생들이 신청 31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예비가수와 신효범, 정수라, 김범룡, 김상희 등 가요계 최고의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미 송정공원을 찾은 1,000여명의 도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게 될 것이다.

10월 4일(월) 저녁 6시30분에는 고령대가야국악당 공연장에서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의 ‘판소리’, ‘대금연주’, ‘장고춤’, ‘경기민요’ 등 제12회 경북국악인 한마당이 열린다.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2회 경북사진작가협회전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이 열리고, 10월 9일 저녁 7시에는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협회경상북도지회의 ‘용띠 개띠’ 공연이,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경북음악협회가 개최하는 ‘제16회 경북음악제’가 깊어가는 가을밤에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그리고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10일 오후 5시에 무용협회 주관으로 ‘경북무용의 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경북예술제와 별도로 시군마다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예술단체들의 공연, 전시회가 개최되는 등 지금 경북은 문화예술의 향연에 흠뻑 빠져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 경북예술제는 예술인들과 관객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느 때 보다 보고 즐기는 풍성한 예술제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참여 프로그램 개발로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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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과장 이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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