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개최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위원회(EC),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행정예산운영위원회(BMC) 등 SOM 산하위원회와 투자전문가그룹(IEG), 시장접근그룹(MAG), 서비스그룹(GOS) 등 실무그룹회의는 고위관리회의 개최 이전인 9.15(수)-24(금)간 개최
우리측에서는 안호영(安豪榮)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와 기획재정부, 교육과학부, 법무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 각 부처 관계관들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연세대학교, 강원대학교, 삼성의료원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동 회의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2010년 보고르 목표 이행평가, △新성장전략, △지역경제통합(REI), △인간안보, △구조개혁, △APEC의 미래 등 금년 11월 요코하마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대해 고위실무수준에서 사전 점검하는 회의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음.
2010년 보고르 목표* 이행평가 대상인 5개 선진 회원국에 더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 개발도상 회원국*은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선 금년도 보고르 목표 이행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바, 금번 고위관리회의에서는 지난 6월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2차 고위관리회의에 이어 목표 이행 정도를 평가하는 ‘보고르 목표 이행평가 최종보고서’를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보고르 목표 : APEC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의 진전을 위해 1994년 인도네시아 보고르 APEC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APEC 회원국들의 무역·투자 자유화 이행 목표
**선진 회원국(5) :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개발도상 회원국(8) : 우리나라, 싱가포르, 홍콩, 칠레, 페루, 멕시코, 말레이시아, 대만
금번 고위관리회의에서는 또한 의장국 일본이 제안한 △균형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동시에 △안전한 성장을 내용으로 하는 ‘新성장전략 보고서’와 무역·투자 자유화와 원활화 달성을 위한 역내 지역경제통합(REI) 방안도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고위관리회의와 산하위원회 회의에서 2009년 APEC 싱가포르 정상회의(AELM) 지시로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우리나라 주도 △“FTAAP 창설 추진 관련,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개도국 역량강화 사업”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Ease of Doing Business)을 위한 계약분쟁 사업” 및 △“APEC 공급망연계(Supply Chain Connectivity) 사업”이 금년 요코하마 APEC 정상회의 성과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각 사업의 진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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