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열려

부산--(뉴스와이어)--해양수도 부산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9월 3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은 부산지역 해양산업의 육성을 위한 전략과 추진계획, 실시계획 등을 담은 5년 단위 중기계획으로, 부산시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해양수산 분야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수행기관으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는 부산시 관련 실·국장, 학계·업계의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용역 진행사항을 중간 진단하고, 시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최재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미래전략본부장이 용역수행 성과 및 추진사항을 중간보고 한 후, 남택정 부경대학교 교수, 박한일 해양대학교 교수, 조효제 해양대학교 교수,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윤석현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허윤수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조성환 허치슨터미널 상무가 패널로 참가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토론 및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동북아 해양물류 중심도시 부산도약을 위한 부산시의 해양산업육성 비전, 목표 및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해운·항만물류,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 해양관광, 해양자원 개발관리·보전 등 6대 해양산업 분야별 장단기 로드맵 제시 및 세부 실행방안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출되는 의견을 용역 결과에 적극 반영하고, 아울러,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거두기 위해 해양산업 인력양성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2012년까지 동삼혁신지구로 이전 예정인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이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해양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법령에 대한 개선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정책과
051-888-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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