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25참전국 군악대 초청 연주회 열어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65회 UN의 날 및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6·25전쟁 참전국인 캐나다 군악대를 초청하여 10월 2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0월 24일 국제연합일(UN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에서 해마다 개최해온 UN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공동주관으로 16개 참전국 중 부산과 자매도시가 있는 캐나다(자매도시-몬트리올) 군악대를 초청하였다.

부산시는 이번 연주회에 시내 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초대, 전후세대에게 전쟁의 역사적 상징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고, 유엔의 세계평화 수호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부산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등 외국인들도 초대하여 우리나라가 참전국에 대한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나라로 국격을 한층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 군악대는 3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백파이프와 드럼 연주가 뛰어난 수준 높은 악대로 캐나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있는 밴드이다. 이날 연주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특히 ‘부산갈매기’와 ‘부산찬가’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을 연주하여 시민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참여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금번 연주회 개최로 자매도시 국가와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65회 UN의 날 기념식은 오는 10월 22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 내 행사장에서 정부관계자, 외교사절, 일반시민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051-88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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