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9차 지역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개최
이번 9차 전략회의는 올해 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90개 사업 중 시기 미도래 사업과 역점 추진사업(34개)에 대한 하반기 추진계획과 청년창업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추진된 분야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을 보면 국내외 기업유치, 창업 및 공장설립지원, 사회적기업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한 신규 일자리사업’에서 8400개, 공공근로사업, 희망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사업’에서 7700개,
노인일자리사업, 보육시설 종사자, 빈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 및 사회적 일자리 확대사업’에서 1만3800개, 일자리지원센터, 고용지원센터,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무료직업소개소 운영 등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취업지원알선사업’에서 1만5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5만41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대비 84%인 4만5300개의 일자리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창출과 창업 분위기 확산 및 창업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창업 200개 기업을 목표로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 춘해보건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공동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프로젝트’는 현재 213개(256명) 예비 청년창업팀을 선발하여 창업활동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구·군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추진, 자립형 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에 만전을 기하면서 향후 추진할 사업으로 소기업 취업지원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개최(중구), 구직자 희망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남구), 주민 자립형 공동체사업 본격 추진(동구), 한울타리 도심지내 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북구), 고용우수기업 지원 사업(울주군)에 대한 계획을 보고할 계획이다.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상반기 희망근로사업의 철저한 마무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면서 “특히 청년실업률 해소를 위한 청년창업프로젝트에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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