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착수

서울--(뉴스와이어)--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자본시장의 세계화 추세에 대응하고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착수보고회(9.28)를 갖는 등 본격적인 회계기준 변경작업에 착수하였음

특히, 예탁결제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국제회계기준 도입 방침(준정부기관 2013년 도입의무)보다 1년 앞당겨 2012년에 조기 도입을 추진할 예정임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할 경우 회계처리(감가상각, 퇴직급여, 금융상품 등)는 물론 세무, 경영평가, 내부회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됨

*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재무정보의 국제적 통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공표한 회계기준으로, 현재 OECD국가의 80%가 도입하는 등 전세계 117개국이 적용중이며, 2011년에는 150여개국이 도입할 예정임
- 주요 특징으로는 ① 원칙중심의 회계(기관 스스로 경제적 실질에 맞는 회계처리방법 선택) ② 연결재무제표 중심 ③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는 공정가치 평가 등이 있음
- 앞서 정부는 민간부문(2011년 도입)에 이어 104개 공기업·준정부기관도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기로 결정(공기업 2011년, 준정부기관 2013년 적용)

2010년 1단계 자문용역을 거쳐, 2011년 관련 시스템 등 변경되는 업무프로세스 조정을 완료하고, 2012년부터 새로운 회계기준을 적용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ksd.or.kr

연락처

한국예탁결제원 재무회계팀 회계파트
이해성 파트장
02)3774-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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