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 기공식 개최
동 행사에 산업자원부 신용섭 국장, 경기도 이석우 부지사, 양주시 임충빈 시장,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및 섬유관련 단체, 업계, 학계, 연구소 등 100여명이 참석함.
부지 1,500평에 건물바닥 면적 약 725평으로 조성되는 동 연구소는 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하여 산업자원부, 경기도, 양주시의 지원으로 작년 5월부터 ‘경기북부지역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 산업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산업자원부는 동 사업에 5년간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금년말까지 연구소 건물을 준공(‘05.12월)하고, ’09년까지 연구 및 Pilot설비를 도입하여 업계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성할 계획임.
* 산업자원부 : 연구설비, Pilot 시설 등 5년간 총 120억원 지원 계획
* 경기도 및 양주시 : 부지 및 건축비 82억원 지원 계획
동 행사에 참석한 산자부 신용섭 생활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의 설립으로 지역에 소재한 약 2,000여개의 섬유업체가 불량해결이나 시제품 생산 등을 위해 서울, 시화, 대구지역으로 기술지원 요청하러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임가공 위주의 생산을 하고 있는 중소업계의 어려움을 근거리에서 지원하여 고부가가치 섬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함.
동 연구소는 향후 신속대응형 시제품 생산, 기획 및 마케팅, 창업보육, 연구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특히, IT와 접목된 디지털 염색기술, 신소재 및 차별화 섬유소재에 대한 신염색기술, 공장 자동화 기술, 디지털 날염기술 등을 주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환경친화 및 디지털 염색공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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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산업과 02)2110-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