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항생제 ‘아목시실린나트륨’ 등 184품목 안전기준 강화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에 널리 사용되는 광범위 항생제 암피실린나트륨 등 184개 품목에 순도시험 항목이 추가되는 등 국내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이 국제수준으로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해 부터 추진해 온 국내 의약품에 대한 안전기준 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약전 수재 184개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대한약전 제9개정 추보6’ 개정안을 28일자로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범위 항생제 ‘암피실린나트륨’ 등 158품목에 유연물질 등 순도시험 항목 신설 ▲ 화학약품 등에 의한 중독시 해독제로 사용되는 ‘약용탄’ 등 3품목에 미생물 한도시험 항목 신설 ▲ 그 밖에 각종 주사제의 용제로 사용되는 ‘멸균 주사용수’에 불용성미립자 시험항목 신설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학계 및 제약업계 등으로부터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기준⋅규격에 대한 정기적인 검토 작업을 추진하여 보다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정예고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뉴스⋅소식 / 알려드립니다 /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
02-3156-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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