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국 하남성 등 4개성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포항시는 28일 하남성 상구시에서 하남성 등 4개성 소기자단협작회와 강소성 진강여행사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관광객 1만명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 및 세일즈콜을 전개했다.
이날 한국관광설명회에는 4개성 주요 학교장을 비롯해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관광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소기자단협작회와 진강여행사의 초청으로 설명회에 참가한 포항시는 포항소개 및 관광상품 홍보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4개성 소기자단협작회 회원인 초·중·고등학생들의 한국관광 추진과 관련해 관광 예정인 한국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성 등 4개성 인구는 3억4천만명 정도이며,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소기자단 회원은 약 24만명, 어린이신문 구독인원은 약100만명으로 그 수가 엄청나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급증했으며,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방한 중국인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 완화조치로 더욱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타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현지 마케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중국 현지 상구·개봉·정주 신문사 관계자들과 관광객 1만명 유치를 위해 하남성 등 4개성 전역에 포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며, 향후 이들 신문사들을 활용한 다각적인 도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관여행사인 왕건춘 강소성 진강여행사 대표는 “올해 8월 포항시를 방문하여 주요관광명소를 둘러보고 관광코스를 확인하였다며, 조만간 4개성 일부 관광객들에 대한 포항관광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포항관광을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 날 행사에 포항시와 같이 참가한 진강여행사의 파트너사인 롯데관광 한희숙 이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시와 손을 잡고 4개성 관광객 1만명 유치 프로젝트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포항시는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강여행사와 실무협약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포항시, 중국 진강여행사, 롯데여행사 3자가 4개성 관광객 1만명 유치를 위한 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에 있어 포항시의 중국인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한편, 포항시는 4개성 어린이신문 구독인원이 100만명인 점을 감안, 어린이 신문을 통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이 날 설명회에 참석한 어린이신문 관계자(소기자단 협작회)들을 대상으로 오는 10.2~10.3일까지 포항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에 있어 이들을 활용한 4개성 내 포항홍보 파급효과가 기대이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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