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드함자쥬게흐)
한국에 도착했을 당시, 이라크와 가까운 친선 국가로 생각했고 매우 발전된 나라 모습에 감동 받았다. 아름다운 국가라고 생각했다.
박물관은 매우 현대적이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유물 역시 아름다웠다.
Q. 이라크 전쟁 당시 박물관 유물 약탈 상황은 어떠했는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전쟁 당시 박물관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야 재건 작업에 들어 갈 수 있었다.
Q. 전쟁 당시 피해가 얼마나 많았고, 복구 작업 진행은 어느 정도인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피해량은 이라크 국립박물관 내 유물 중 14000여점이 피해를 입었다. 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이제 막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Q. 피해 입은 유물은 어디에 소장되어 있었나?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이라크 국립박물관 내에서 14000여점이 피해를 입었다. 박물관 외 이라크 남부지역 유적들도 많이 손상되었다.
Q. 이라크 내 박물관은 몇 개 인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이라크 국립 박물관 외 15개의 박물관이 있다. 15개는 박물관을 비롯하여 전시관도 포함한다. 이들은 전쟁 후 피해로 인해 모든 폐관 상태이다.
Q. 전쟁 이후, 약탈당한 유물 중 되찾은 유물은 몇 점인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14000여점 중 8000여점의 유물을 되찾았고 계속 진행 중이다.
Q. 주로 어떤 방법으로, 어느 시장에서, 어떤 통로로 되찾고 있는가?
A. (사드함자쥬게흐)
전쟁으로 인해 유물들은 이란, 미국, 유럽 몇몇 국가, 요르단으로부터 빼앗겼고, 다시 되찾고 있는 중이다.
Q. 위에서 말한 남부지역의 유물은 구체적으로 어떤 유물이며, 복구 작업은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지, 가장 큰 애로사항이 무엇인가?
A. (사드함자쥬게흐)
남부지역은 나시리아, 미싼 지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들은 과거 이라크 수메르 시대의 유물들이다. 지금 복구 작업은 발견되지 못한 옛날 유물들에 대한 연구 위주이다. 복구 작업의 애로 사항은 테러로 인해 인명 피해도 있지만 유물 피해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안보와 안전 문제이다.
Q. 유물 약탈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A. (사드함자쥬게흐)
책임질 나라는 오직 하나 미국이다. 미국은 전쟁을 일으켰고, 유물도 약탈해 갔다. 미국 외에 책임질 나라는 없다.
Q. 파손된 유물 중 확인된 것은 몇 점인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10000점 정도의 유물이 파괴되었다.
Q. 이라크 박물관의 전체 소장품은 몇 점인가?
A. (사드함자쥬게흐)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십만점이 넘지만 정확한 수는 모른다.
Q. 이라크 고대 문화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감상할 기회가 적은 편이다. 두 나라 문화 상호 교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볼 때 이라크 고대 문화를 한국에 전시할 계획이 있는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이라크 박물관 복구가 완료되면, 유럽과 아시아에 순회 전시회를 생각 중이다. 한국도 당연히 포함 될 것이다.
Q. 위에서 미국이 유물 약탈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것은 미국이 유물 약탈에 직접 가담했다는 뜻인가?
A. (사드함자쥬게흐)
직접 약탈을 하지는 않았지만 방조했다. 방조한 미국이 약탈 전쟁에 큰 책임이 있다.
Q. 동아시아 국가 중, 한국처럼 이라크 박물관과 교류 협정된 국가는 어디인가?
A. (모하마드살리아띠아)
일본과 중국이 있다. 중국보다 일본과 더욱 가깝다.
Q. 한국에 와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A. (사드함자쥬게흐)
한국 박물관에서 사용하는 보존 방법을 비롯하여 박물관에서 행해지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 지금과 같은 전시회,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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