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확대와 함께 자바 플랫폼 대한 구체적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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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뉴욕증권거래소 ORCL
2010-09-29 10:27
서울--(뉴스와이어)--오라클(www.oracle.com)은 자바 및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 확대와 자바 플랫폼에 대한 로드맵 및 오픈JDK(OpenJDK)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오라클 테크놀러지 네트워크(Oracle Technology Network, 이하 OTN)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DB 관리자, 시스템 관리자 및 오라클 기술과 결합된 업계 표준 기술을 사용하는 아키텍트들을 위한 세계 최대 커뮤니티이다. 등록된 사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OTN은 최근 자바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developers.sun.com, java.sun.com, 솔라리스 중심의 BigAdmin 사이트들의 모든 콘텐츠를 새롭게 디자인해서 이전 통합했다. 또한 새로운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의 홈페이지인 java.oracle.com에서는 자바에 관한 기술적 정보와 학습정보가 통합돼 완벽하게 제공되고 있다.

오라클은 개발자들이 ‘자바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6(Java Platform, Enterprise Edition 6)’를 빠르게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바 EE SDK(Java EE SDK)’와 ‘글래스피시 서버(GlassFish Server)’는 지난 12개월 간 9백1십 만 회의 다운로드가 이뤄졌으며, ‘글래스피시 서버’의 다운로드는 매년 73%씩 증가하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6개월 간 '오라클 제이디벨로퍼(Oracle JDeveloper)’,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Oracle Application Development Framework)’, ‘오라클 팀 프러덕티비티 센터(Oracle Team Productivity Center)’, ‘이클립스용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팩 (Oracle Enterprise Pack for Eclipse)’, ‘넷빈즈(NetBeans)’, ‘오라클 솔라리스 스튜디오(Oracle Solaris Studio)’ 등의 개발자 툴을 신규로 배포하며 오픈소스에 대한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참여의 일환으로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에 이클립스 개발자들이 자바 데스크탑 환경에서 더 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도록 지원하는 ‘사파이어(Sapphire)’라는 신규 코드 기부를 제안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자바 EE 6’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 서버 3.0.1(GlashFish Server 3.0.1)을 발표해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파운데이션을 단순화해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오라클은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에 대해 스크립팅 언어 지원 확대, 개발자 생산성 향상,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자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며, 자사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과 하드웨어에도 최적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JDK(OpenJDK)에 기반한 JDK(Oracle Java Development Kit) 7과 JDK 8의 로드맵에 관해서는, 오픈JDK를 통해 ‘자바 SE’의 가용성을 가속화 시킬 것이며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발표될 오픈JDK는 JDK 7과 JDK 8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오라클은 ‘오라클 자바 핫스팟 JVM(Oracle HotSpot Java Virtual Machine)’과 ‘오라클 제이로킷 JVM(Oracle JRockit JVM)’ 통합을 계획하고 있으며 클라이언트단에서 자바 강화를 위해 자바의 강력한 기능과 JavaFX의 사용편의성을 결합한 강화된 프로그래밍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자바 EE’의 경우, 컨피규레이션이 필요한 부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모듈러하고, 프로그래밍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자바 계획과 관련해서는 자바 모바일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사용자들의 디바이스를 자바 웹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JDK와 JRE(Java Runtime Environment)는 기존의 라이선스 모델에 변화가 없으며 계속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이로킷 미션 컨트롤(JRockit Mission Control)’, ‘제이로킷 리얼타임(JRockit Real Time)’, ‘자바 포 비즈니스(Java for Business)’, ‘엔터프라이즈 써포트(Enterprise Support)’와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추가 비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라클의 미들웨어와 툴을 담당하는 핵심 아키텍트이자 수석 부사장인 테드 파렐(Ted Farrell)은 “썬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와 OTN의 통합을 통해, 자바는 오라클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개발자 툴과 글래시피시 서버의 발표를 통해,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오라클은 커뮤니티의 참여와 오픈소스 2가지가 자바 플랫폼의 활기를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라클의 수석 부사장인 토마스 쿠리안은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결과를 신뢰한다. 자바 플랫폼에 대한 오라클의 투자 확대를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자바 언어의 성능을 향상키고자 하는 것이다”라며 “오라클은 오픈 소스 자바의 최고의 사례로 OpenJDK를 지원하고, OpenJDK를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외부의 참여를 언제든지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oracl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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