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14회 노인의 날 맞아 모범노인 등 표창
- 천안시 박용철씨 국민포장 등 총 26명, 1단체 수상
‘모범노인’으로 국민포장을 받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박용철씨는 전상군인 상이유공 명예 제대자로 15년 9개월 동안 봉서경로당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노인무료급식소 운영, 무의탁노인 밑반찬 전달, 장례절차 대행 등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며 묵묵히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다.
또한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조성을 위해 충효예교실, 한글교실 운영, 효행자를 발굴 효행 공적비를 세우는 등 경로효친사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 왔으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단체 등과 연계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운동기구 등을 비치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노력해 온 점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모범노인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보령시 요암동 김동석씨는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건립에 앞장서 노인건강 프로그램 보급과 노인회 공동일터 조성, 농업인 건강교실 운영에 노력하여 왔다.
노인복지기여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서산시 석남동 안종호씨는 2006년부터 경로당프로그램관리사로 종사해 오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노인여가프로그램 보급에 노력해 온 점이, 금산군청 사회복지과 이경희씨는 사회복지직공무원으로 금산군 관내 500여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 경로당 기능개선에 노력해 온 점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논산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죽림원은 노인전문요양시설 죽림노인요양원 설립 운영, 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설치 재가노인복지사업 수행,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돌봄서비스사업 실시,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실시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온 점이 인정되어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그 외 논산시 임수택씨 등 12명이 모범노인으로, 천안시 김남준씨 등 10명이 노인복지기여자로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며 시상은 시·군별로 개최되는 노인의 날 행사시 전수하게 된다.
한편, 노인의 날은 1990년 빈에서 열린 제45차 유엔총회에서 10월 1일을 국제노인의 날로 결의한 이래로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 시작하여 금년 제14회째를 맞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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