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 29일 벼농사 종합 평가회 가져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기술 현장평가를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9일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

금년도 기상은 평년과 대비하여 벼 출수전 평균기온이 23.9℃로 3.5℃ 높았고, 강수량은 569㎜로 55㎜ 많았으며, 일조시간은 438시간으로 215시간 적었다. 그리고 벼 출수후 등숙기간의 평균기온은 24.6℃로 4.6℃ 높았고, 강수량은 605㎜로 318㎜많았으며, 일조시간은 163시간으로 309시간이나 적어 예년보다 불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 결과에 의하면 벼 출수후 잦은 강우로 인해 일조시간이 크게 부족하여 생산성이 감소된데다 태풍으로 인해 벼가 쓰러진 논이 많아 금년도 쌀생산량은 있어 전년도(532㎏/10a) 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날 종합 평가회에서는 당진, 서천 무논점파 시범단지 생육관찰, 서산 현대RPC 견학, 홍성 탑라이스 생산단지 생육관찰, 국립식량과학원벼 맥류부(가공특수미) 견학, 군산 가나안농원(오색미생산)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기술원 관계공무원은 올해기상이 벼농사 초기부터 불순하고 잦은비로 일조시간이 크게 부족한데다 태풍까지 불어닥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고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품종별 적기수확, 벼 건조온도 45~50℃ 유지, 깨지거나 금이 간 쌀을 제외한 완전미 비율 95%이상 높이고, 단백질 함량 6.5% 이하로 낮추는 등 고품질 쌀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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