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간식류 無 트랜스 低 포화 지방으로 안전

- 학교주변 간식류 위해가능 영양성분 실태조사 결과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충남, 서울, 대전, 강원, 울산, 경기북부, 광주)이 연계하여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등 간식류에 대한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충남지역 8개 초/중·고등학교 주변 간식류 12품목(꼬치류, 꽈배기, 도넛, 만두, 쥐포, 찐빵, 치킨강정, 토스트, 튀김류, 핫도그, 햄버거, 호두과자) 30건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트랜스지방은 닭꼬치 1건과 햄버거 1건에서 100g당 0.1g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28건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에서 지난 2007년도에 조사한 결과는 100g당 꽈배기 0.336g, 토스트 0.007g, 햄버거 0.007g, 튀김류 0.26g, 핫도그 0.0037g으로 2010년도의 결과와 비교할 때 트랜스지방의 저감은 괄목할 만하다.

이는 트랜스지방에 대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업계, 소비자 그리고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트랜스지방은 유지의 산화안정성과 조리식품의 직감 등을 좋게 하기 위하여, 식물성 유지를 경화시킨 것으로, 섭취하면 LDL(저밀도지방단백질)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트랜스지방은 성인이 하루에 2.2g 미만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반면, 포화지방은 100g당 쥐포 0.2g에서 최고는 햄버거에서 2.4g 으로 12품목 30건에서 모두 검출되었으며, 전체 평균은 1.0g으로 조사되었다. 전국 240건에 대한 평균은 2.9g으로 충남지역 간식류에서 포화지방은 상당히 낮은 양으로 조사되었다.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고체상태로 동물성유지에 포함되어 있으며, 트랜스지방과 마찬가지로 비만 또는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WHO는 포화지방은 성인 1일 22g 미만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학교주변 간식류에 대한 영양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하고, “올바른 유지의 섭취를 위해서는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트랜스/포화지방의 표시함량을 확인하고, 조리 할 때는 굽거나 찌고, 조리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으며, 식물성 유지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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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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