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류 현장 지킴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지난 2008년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이하 대학생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대학생기자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장 포함, 문화교류의 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취재에서 제작까지 만능재주꾼, 3기 대학생기자단의 활약상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기 대학생기자단의 시작은 처음부터 만만치 않았다. 다재다능한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으로 합격발표 날까지 여러 차례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됐기 때문이다. 그렇게 치열한 경쟁을 뚫은 20여 명의 대학생들은 ‘3기 대학생기자단’이라는 이름표를 달게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그림과 UCC 등 제작 부문이 더해져 보다 다양한 형태의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대학생기자단의 구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취재 부문과 제작 부문으로 나뉜다. 취재는 글, 사진, 영상으로 다시 구분되며 취재 부문에서 1팀 아문단은 추진단과 관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주제로 취재하며 2팀은 인물 전담 인터뷰 팀이다. 3팀 문화 팀은 교류, 예술 등 아시아 문화 관련 소식을 전한다. 4팀은 기획특집 팀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련 기획 기사를 취재한다. 제작 부문은 웹툰·그림을 비롯한 글, UCC 제작, 만평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대학생기자단은 올해 첫 발걸음을 뗀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취재를 통해 21개국 정상급 뮤지션들과 2만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페스티벌의 생생한 현장 소식부터 추진단의 <아시아전통음악자원개발 및 다큐멘터리 제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 된 다큐멘터리 ‘당신은 아름답다’, ‘유네스코 아시아청년포럼’, ‘2010 국제어린이 창작워크숍’ 등의 취재를 담당했다. 그리고 추진단 후원으로 열린 ‘2010 아시아 문화포럼’에서 ‘아시아 문화가치의 재발견’의 주제로 발제를 맡은 미국 미주리주립대 언론학부 안드레아 하이스 교수를 포함, 만화가 최홍범,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정상연 상임이사, 국악아카펠라 토리‘s, 5.18 30주년을 기념해 마련 된 ‘오월창작가요제 청(靑)’의 윤영호 기획팀장, 아코디언 연주가 미미, 장구 연주가 장재효 등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기도 했다.

제작 부분에 있어서는 ‘제4차 한-아세안 문화자원 협력회의‘,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등 홍보 영상 제작과 더불어 ’빛나는 아시아의 노래’, ‘춤추는 빛’등 글과 그림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알려 나가며 대학생다운 풋풋함과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자신만의 끼를 뽐내고 있다. 3기 대학생기자단의 활동은 2010년 12월까지며 4기 모집은 12월 이후 진행 될 예정이다.

취재와 제작 소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편, 대학생기자단은 폭넓은 취재와 제작을 위해 다음 카페 cafe.daum.net/gjasia에 <취재&제작해주세요!> 게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련 내용이나 아시아, 문화, 교류 등 대학생기자단에게 취재를 부탁하고 싶은 사안이 있다면 카페 가입 후 누구나 글 등록이 가능하다. 유의해야 할 점은 대학생기자단의 취재·제작 계획서 마감이 전 달 20일이므로 전 달 10일까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된다. 예를 들어 11월 달에 취재를 원하면 10월 10일 전까지 글을 남기면 된다. 대학생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그리고 그동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의 현황을 비롯해서 대학생기자단 소식이 담겨 있던 네이버 블로그가 새로운 주소로 변경되었다. 새 주소는 blog.naver.com/cultrureasia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
박근희
02-370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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