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터널 화재대응 비상훈련 실시
이번 훈련을 통해 고속철도 터널 내 화재 등 비상사태 시 터널방재시스템의 가동상황 및 공조체계 구축, 승객 대피유도, 인명구조, 화재진압,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의 위기대응능력을 검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오늘로 대구~부산 구간의 모든 시설물 검증시험이 완료되고, 내일(10.1 금)부터는 영업시험운전을 착수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통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지난 6.3일부터 4개월간의 시설물 검증시험기간 동안 KTX 시험열차에 탑승한 국내외 철도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세계 어느 고속철도보다 승차감과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우리의 고속철도를 높이 평가한 바 있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중에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장애인 단체, 관련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모든 역사에 대한 이용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이 금년 11월 초순 개통되면, 서울~부산간 이동시간이 22분간 단축되며(2:40→2:18), 오송, 김천(구미), 신경주, 울산(통도사)역이 신설되어 고속철도 수혜지역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G20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해외에 우리 고속철도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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