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과 만성질환자 중 12세미만 아동까지 의료급여를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다.
차상위계층 의료지원사업은 도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가정의 소득재산이 국가가 정한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가정에 대해 의료급여증을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차상위 계층의 의료급여는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1종으로 급여비용 전부를 국가에서 부담하고, 만성질환자는 2종으로 분류하여 급여비용의 85%를 부담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차상위계층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하여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만성질환자 2천5백명을 발굴 지원 한 바 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대상의 범위를 저소득층 12세미만 아동 중 희귀난치성 질환자나 만성질환자를 포함시키고, 국내 입양된 18세 미만의 아동들까지 의료급여를 확대 지원한다.
또한 희귀난치성 질환의 범위를 74개소에서 98개소로 확대하여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저소득층 12세 미만 아동 1만 5천명에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를 지원해 주기로 목표를 정하고 홍보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리후렛 6천매를 시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배포하여 해당되는 많은 아동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읍면동 복지전담공무원들을 통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차상위층계층의 의료급여증 발급과 희귀난치성, 만성질환에 대한 문의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나 시군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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