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 30년 이상 전통업소 발굴 육성
- 추억의 명소 음식점, 찻집 등 ‘문화상품화’ 한다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전통업소 발굴·육성시책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와 있지만 시민들이 옛 정취가 서린 추억의 음식점과 찻집 등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착안하여 그동안 경기침체로 인한 경기불황 등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위생업소를 운영해 나가고 있는 영업주에게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장인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전통업소의 청결서비스를 개선하여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문화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음식점과 찻집,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와 이발소, 미용실 등 총 7개 업종 25,402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 시점에서 30년 이상 영업(1980. 1. 1자 이전 관할 구 신고 등록업소)을 한 것으로 확인된 위생업소는 6개업종에 308개소이며, 이 중에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업소는 일반음식점 7개소인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전시 관계자는 30년 이상 경과된 것으로 확인된 6개 업종 308개소의 84%인 258개소는 대전역 인근 동구와 중구 구도심에 위치해 있어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경우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시에서 인증한 전통업소 영업주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영업실태와 문제점 등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고, 전통업소 인증서와 표지판 제작 지원, 시정백서에 업소 명단 게재로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 시설개선자금 저금리 우선융자(연리 2%), 홍보안내책자 제작 배포, 기타 언론방송매체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통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등 3대,30년 이상 전통업소 발굴 육성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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