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가 아닌 말하기 연습…에듀윈스 ‘20분 영어’ 말하기 학습에 효과 높아
에듀윈스 박명선 대표 강사
에듀윈스 ‘20분 영어’는 자전거나 운전을 처음 배우게 될 때처럼 하루 20분씩 투자 하면 그 어렵던 영어말하기가 쉽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 문법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말하는 법을 잊어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서툴러도 소리 내어 말하기를 유도하고, 그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돕는다.
에듀윈스 박명선 대표 강사는 “영어말하기 교육에서는 떠듬떠듬 말해도 우선 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에듀윈스 ‘20분 영어’는 말 그대로 왕초보를 위한 강의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성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들어본 단어를 사용해 말하기에 역점을 뒀다. 또 온라인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딱딱한 교재 없이 오직 말하는 연습만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강의와 함께 제공되는 문장(프린트)을 보면서 직접 말해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한 에듀윈스 수강자는 “쉬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하여 말 하다 보니 말하는 재미가 생기고 한 달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영어가 입에서 튀어나와 자꾸 한국말을 영어로 바꿔 말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역시 영어는 공부가 아닌 말하는 연습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전했다.
에듀윈스 ‘20분 영어’로 그토록 원하던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의 꿈을 이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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