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식량안보와 쌀산업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9월 30일 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식량정책 방향 및 연구방향”(서해동 농식품부 농산경영과장/정혜경,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3개 국가를 대표하는 연구기관들이 자국의 쌀산업 발전 및 소비현황을 발표한다.
10월 1일 학술발표대회에서는 “식량안보와 쌀의 중요성”(문헌팔, 한림원 식량안보위원장)에 대한 기조강연과 함께 국내외 저명한 쌀관련 산·관·학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개발현황과 최신기술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함께 “경북 쌀 홍보관”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회장 : 권중호)는 1992년 설립이후 국민 식생활의 질적·양적 향상을 위해 식품원료 저장, 유통부문에 대해 활발한 연구 및 발표를 하고 있는 농식품 관련 산·관·학 전문단체(회원수 500)로서 쌀 수확후 처리·가공·포장·유통분야에 축적된 기술로 단순 먹거리에서 벗어나 쌀의 고부가가치화, 고품격화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적 온난화 현상, 대규모 홍수, 가뭄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글로벌 식량위기 속에 식량안보차원에서 쌀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국내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한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수입 창출과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농업기구인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9. 27 ~ 10. 1)를 계기로쌀산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국가의 흥망을 결정하는 생존산업이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지금도 세계적으로 6초에 한명의 어린이가 굶어죽어 가고 있는 엄연한 현실속에서 우리가 이제 기아로 허덕이는 나라에서 쌀이 넘쳐 고민하는 나라가 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선진 식량증산기술전수 등 식량문제 해결과 관련된 노하우 공유 및 쌀제품의 고품격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아·태지역총회 개최를 계기로 식량문제 등 FAO와 더욱 긴밀한 공조를 통해 ‘세계속의 더 큰 경북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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