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허수아비 만들기·농촌사랑 글짓기 참가하세요”

-전남도 농업박물관, 10월 15·28일까지 각각 선착순 접수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10월 개최 예정인 ‘2010 허수아비 만들기’와 ‘제5히 농촌사랑 학생 글짓기대회’ 참가자를 각각 10월 15일,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허수아비 만들기는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 참가자 약 250여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해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치러진다.

농업박물관은 참가자들에게 허수아비 만들기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볏짚과 목재, 새끼줄 같은 재료와 도구들을 무료로 지급하고 치장용 옷가지 등 각종 장식품은 직접 챙겨와 만들게 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박물관 입장료 이외 별도로 받지 않는다.

농업박물관은 대회 당일 출품된 허수아비의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7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도지사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며 출품작은 허수아비 이름과 제작자를 표기한 이름표를 부착해 야외에 전시, 관람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농업박물관이 농촌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허수아비가 이제는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가족단위 참가자이 옛 풍습을 재현해봄으로써 어른들은 향수를, 학생들에겐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 농업박물관은 또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정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옛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제5회 농촌사랑 학생 글짓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농업박물관이 벼, 보리가 무엇인지도 구분하지 못할 지경에 처한 요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를 통해 천대받고 있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게 하고 잊혀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학습 및 정서 함양에 보탬을 주기 위해 준비됐다.

농업박물관은 대회 당일 농경문화와 관련한 운문(동시) 및 산문 글제를 내걸어 학생들이 주제와 연관성있는 글을 작성하도록 할 예정이며 제출된 작문은 심사과정을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 도지사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문의) 전남도 농업박물관 061-462-2796 박물관 홈페이지 jam.go.kr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남도 농업박물관
061-462-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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