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유럽투자유치단, 1억유로 해외자본 유치 MOU 체결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한 노웨이트 시스템 도입은 지난 2월초에 보트니아사 얄할린 사장, (주)노웨이트 김여수 사장 경남도를 방문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투자양해각서는 김태호 도지사, 보트니아 얄할린 사장이 서명하고 베스트놀란드주 게르할드 라르손 주지사가 입회서명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보트니아는 SOC 사업과 경남도내 노웨이트 시스템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1억유로 상당의 국제 금융유치를 제안하며, 둘째 스웨덴 철도청의 안정성 검증을 받은 시현선 건설 후 국내 SOC 관련법규에 따라 SOC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며, 셋째 국내 건설 부분에 대하여는 우리나라의 토목엔지니어링사 및 건설사와 협력하는 것 등이라고 밝혔다.
노웨이트 시스템(Nowait system)은 이미 상용화된 도시철도와는 달리 선형유도전동기(LIM)를 궤도측에, Reaction Plate를 차량측에 부착하여 그 반력으로 구동하는 것으로서, 신호시스템에 의한 제어운전이 아니고 단순히 기계적 구동에 의한 연계 운행으로 직선 구간에서는 36㎞/h의 속도로 연속연결 운행하다가 승강장에서는 Accordion 원리를 접목하여 차체가 수평으로 90° 접히게 하여, 전체 시스템의 길이를 줄여 승강장에서의 운행 속도를 수평 에스컬레이트 속도인 0.8m/sec로 감속하여 정차없이 운행함으로써, 승객이 승강장에서 기다림 없이 즉시 탑승할 수 있는 신 교통문화를 구현하는 도시철도 시스템이다.
한편 김태호 지사는 이날 게르할드 라르손 주지사와의 환담을 통해 스웨덴의 발달된 사회복지제도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 지역간의 우호 및 상호협력 발전을 위하여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합의 했다. 김지사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네덜란드에서 선진원예기술 도입을 위해 농업경제연구소(LEI), PTC+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노르웨이에서는 레저선박집적화 단지 조성을 위하여 고급모터보트 제조사인 하이드로리프트를. 방문하는 등 이번 유럽지역 투자유치 활동기간 중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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