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결혼중개업 대표자 및 관리자 워크숍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141개 결혼 중개업체 대표자 및 자치구·군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결혼중개업 대표자 및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1월 18일부터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 시행에 대비하여 결혼중개업자들에게 새로운 법령을 준수하게 하여 이용자를 적극 보호하는 한편, 결혼중개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건전한 결혼중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워크숍은 신형묵 한국소비자원 강사의 ‘결혼중개업의 건전화 및 이용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한다.

오는 11월 18일부터 개정 시행하는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은 기존 광역시에 등록하던 국제결혼중개업까지 자치구·군에서 등록하도록 업무가 일원화 되며, 이용자 보호를 위해서 국제결혼중개업자는 상대방의 신상정보를 확보하여 당사자에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제공해야 하고, 결혼 당사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통역·번역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등 의무조항이 늘어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결혼중개업 워크숍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문화가족 조기정착 지원과 건전한 국제결혼 문화를 형성하는데 중개업 대표자와 관리자가 다함께 노력하는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
051-888-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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