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불법광고물 일소위한 시민 캠페인 열려
부산시는 (사)아름다운부산만들기시민운동본부(이사장 권영호) 주관으로 10월 1일 오후 4시 동래구 일원에서 선정적인 광고물 및 불법 광고물 일소를 위한 순회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 7월 단체결성 이후 5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조길우 동래구청장, 신동건 동래경찰서장을 비롯,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동래구청에서 출발 수안동, 동래사거리 일대 등을 순회하면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사)아름다운 부산만들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운동본부)는 도심내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과 청소년 위해환경을 조장하는 선정적인 광고물 등을 근절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도심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퇴직경찰·공무원·지역기업가·자원봉사자 등 5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운동본부는 올해 7월 19일 창립총회를 가진 후, ‘머물고 싶은 부산,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를 목표로 해당지역 구청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4회(7.24, 7.31, 8.20, 9.4)에 걸쳐 서면, 연산로타리, 부산역·중앙동, 부경대·경성대 일원에서 총500여명의 회원들이 불법광고 일소 캠페인 및 수거활동을 전개해 왔다.
회원들은 활동을 통해 △오토바이를 통해 뿌려지는 선정적인 광고물 △자동차 유리창에 꽂아두는 명함형 불법광고물 △도로변 건물 벽면에 무작위로 첨부하는 상업적 포스터 △기타 불법 홍보용 포스터 등을 수거하고, 해당 광고주 대표자에게 관련 사진 등을 송부하여 향후 불법광고물 제작을 억제하도록 계도활동에 앞장서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심 조성은 관의 노력만이 아닌, 시민의 힘과 관심이 합쳐졌을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부산시도 불법·위해 광고물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 등으로 품격 높은 도시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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