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남성 중심으로 ‘수학여행단’과 ‘실버여행단’ 포항에 온다
29일 포항시에 따르면, 하남, 산동, 강소, 안휘성 등 4개성으로 구성된 소(어린이)기자단협작회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장정술 국제협력팀장은 28일 하남성 상구시 황조국제호텔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학교장, 언론사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 활동을 펼친 결과 내년 소기자단의 방문지로 포항과 대구지역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정술 국제협력팀장은 설명회가 끝난 뒤 황조국제호텔 현장에서 진강여행사 왕건춘사장과 인바운드를 담당하게 될 롯데관광 한희숙 이사와 각각 실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안으로 이들 4개성과의 포항관광객 유치와 지원대책을 마련한 후 본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내년에 포항을 방문할 소기자단은 3천여명 규모로 1월과 8월 방학기간을 통해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진강여행사와는 이들 4개성 지역 실버관광객 670명을 오는 11월 7일자로 포항관광 상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포항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가질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학교장과 언론인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팸투어단 49명도 다음달 2일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여행지를 방문키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장정술 팀장은 하남성 상구일보 등 참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한 포항 알리기에도 앞장섰다.
하남성은 중국 8대왕조가 도읍한 중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중화문명의 발상지로 시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한 곳인 것이며, 하남성을 비롯해 4개성 지역에서 소기자단의 규모는 24만명으로 매년 2만명의 인원이 방학기간을 통해 한국방문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강원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0일에는 드라마 ‘포청천’으로 잘 알려진 개봉시의 시위 선전부 부부장겸 개봉일보사 허바오지에 사장의 초청으로 포항시와 개봉시간 관광정책과 관광교류 분야에 대한 언론 취재 문의가 이어지면서 중국의 소도시에서도 포항 관광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장정술 국제협력팀장은 이번 성과와 관련해 “중국과는 전략적으로 끈기 있게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4개성에서 1만명을 유치에 있다” 며 “앞으로 ‘포스코와 새마을운동’을 핵심으로 한 대중국 관광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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