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로 2008년 7대 사립 명문(1단계)→2011년 5대 사립명문(2단계)→2015년 3대 사립명문(3단계)→2025년 종합3대 명문(4단계)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체적 계획안이 제시된다. 특히 2011년에는 전체 전공의 5%를 세계 100대 대학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전공의 10%는 세계 200대 대학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이다.
분야별로는 △유연한 학사구조와 실용적 교육(교육분야) △의생명과학, 차세대혁신기술, 동아시아 교책 연구원 특성화(연구분야) △탄력적 조직구조 및 인력운영(행정분야) 등의 목표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교수부문 충원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2011년에는 학생대비 70%, 2025년에는 학생대비 120%까지 확충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연구 시설도 증축한다. 현재 2006년까지 상허연구관 외 6동, 2008년까지 인문사범관 외 3동, 2008년 이후 종합복지관 1건의 증축 및 신축이 예정되어있다.
김경희 이사장은 선언문을 통해 “초일류 대학병원 개원을 기점으로 의생명과학 및 첨단 공학, 신개념 국가경영전략, 문화예술 콘텐츠 등의 선도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젊고 진취적인 대학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학교발전을 위해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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