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기제품 백화점에서 판매하세요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지원하고 있다.

동 사업은 대형유통업체와 중소기업의 상담의 장을 마련하여 유통업체에 입점을 도와주는 구매상담회와 대형유통업체의 장소를 협조받아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하는 특별판매전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09년 20개 내외의 대형유통업체(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와 약 1,500여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유통업체 입점 및 판매전 등을 통해 매출의 10%이상 향상된 기업이 전체 참여기업 중 49%에 달하여 동 사업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에도 8월말 현재까지 상담회 4회, 판매전 13회를 개최하여 900여개 업체의 판로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연간 6회의 상담회 중 4회를 지방에서 개최하는 등 지방 소재 기업의 판로 애로를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참여 주요 기업 사례 ]

이미용 화장품 제조업체인 (주)펠코리아티엘씨(최석복 대표)는 ‘06년 연간 매출 5천만원, 직원 7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중소기업이었다. ’08년 구매상담회 참여를 시작으로 특별판매전 등에 참여하여 현재는 롯데・신세계・이랜드 등에 입점하였고, 연간 20억 매출에 4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최 대표는 “회사 브랜드 개발 초기 인지도가 부족하여 제품 판로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중소기업청의 구매상담회 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에 입점할 수 있게 되어 인지도 상승과 판로확대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이제는 유통센터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용품 제조업체인 가득산업(이왕섭 대표)은 월매출 천만원 이하의 영세 중소기업이었으나,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특별판매전에 꾸준히 참여하여 매출이 3배 증가되었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청의 특별판매전을 통해 판로확대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판매전처럼 중소기업이 직접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지원사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10월 2일에는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에서 금번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강서・양천구 수재민 돕기 바자회에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을 개최하여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며, 25일부터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관악점에서 총 4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특별판매전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구매상담회를 2회 추가 개최하여 대형유통업체와 중소기업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매상담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이병권 공공구매판로과장, 김치경 사무관
042-481-447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