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케이아이티비(대표이사 최지훈)는 DNA 칩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인 ㈜지노첵(대표이사 황승용)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진단용 DNA 칩 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DNA 분자진단센터의 설립을 추진하는 신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우선 양사는 유전, 비뇨기, 면역질환 관련 DNA 칩에 대한 공동 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DNA 분자진단센터와의 제휴를 통해 시장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DNA 칩은 질병과 관련된 여러 가지 유전자를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현대 분자진단검사에서 핵심 장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진출 및 차별화된 분자진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예방맞춤의학시대를 맞아 IT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의료서비스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므로, 이와 관련한 다양한 부가사업의 개발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007년 국내의료시장 개방에 맞춰 DNA 분자진단센터를 설립,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통한 맞춤 의료 서비스를 가능토록 하여 국내 의료진단 기술의 차별성을 통한 시장선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노첵은 2000년 5월 설립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DNA 칩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허가한 유전자 검사기관이다. ㈜지노첵은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황승용 교수가 10여년의 DNA 칩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회사로써 중소기업청 및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의 DNA 칩 관련 신기술개발 사업을 수주하여 개발 중에 있다. 또한 DNA 칩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함으로써 외국 업체들에 맞서 국내 DNA 칩 개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이아이티비의 최지훈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바이오 사업 진출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2005년도 세계분자검진 시장규모 : 약 40억불)과 기존 바이오 산업이 가졌던 장기투자에 따른 불확실성을 넘어 신속한 매출 증대를 가져올 분야”라며 성공 가능성에 강력한 자신감과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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