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본격 운영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9월 30일 오전 11시 흥덕구 신촌동에서 생산농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건립된 유통센터는 18억원을 들여 흥덕구 신촌동 5,058㎡ 부지에 건축면적 2,185㎡ 규모로 저온저장고, 선별장, 집하장 및 선별기 등 최신식 현대화 및 규모화된 시설·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농가의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로 농산물 가격 안정을 기하여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농산물 선별기는 과실 상처를 최소화하고 선과효율을 높여 줄 뿐 아니라 등급 기준을 유통업체의 다양한 수요를 감안해 16등급까지 구분할 수 있고, 토마토를 비롯한 사과, 배 등 과채류를 하루 최대 15톤, 연간 5,400톤 이상 일괄적으로 입하·선별·저장·포장 처리하게 된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WTO/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국내외 농산물유통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데 필요한 일괄적 시스템을 갖춘 산지거점 시설인 농산물유통센터가 중부권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 농업유통담당 “농업법인 도담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리적으로 중부권의 사통팔달이 되어 있어 내수시장 팔로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고, 최첨단 유통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친환경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기를 마련하여 유통구조의 획기적 변화에 박차를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농업정책과 농업유통담당
043-20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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