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문대학 글리옹, 입학생 모집 세미나 개최

- 한국인재발굴위해 로리어트 부총장 직접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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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11:19

서울--(뉴스와이어)--세계 명문 글리옹 호스피탤러티 경영대학교는 오는 10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매월 진행되는 글리옹 세미나는 그간 색다른 이슈와 스피치로 많은 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주목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7일에 개최되는 세미나는 재단 부총장이 한국을 직접 내한해 한국의 인재들을 직접 만나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본 세미나에서는 글리옹 아시아 줄리오튼의 글리옹 호스피텔러티 경영대학교의 소개와 더불어 현재 국내 에서 전문적인 분야로 활동중인 졸업생들의 성공경험담, 아울러 한국지사 윤신희 대표의 글벌인재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참여자들은 재단 부총장의 강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 후 참석을 하게 될 예정이다. 세미나 별도의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글리옹 호스피탤러티 경영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 교육재단에 소속되어 있는 학교로서 미국의 6대 교육기관 NEASC의 인증을 받고 호텔업계 주요 기업의 인사 담당 설문조사 결과 호텔교육의 세계 최고로 인정(TNC, 2007)받은 대학교다.

글리옹은 1962년 개교 이래 한국에서는 1967년부터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을 보내기도 했던 전통 있는 호텔학교로서 현재 4천명의 동문이 현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 높아 지난해 88% 중 관리직 비율 30%를 기록했다.

전세계 90개국이 넘는 국적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수용하며 국제적 인맥을 형성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미래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글리옹 입학은 유학원을 통해서 이루어 지지 않으며, 로리어트 한국 지사를 통해 입학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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