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철저히 시민 입장에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자”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민선4기 창의시정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언급하며 철저히 시민의 입장에 서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고 나눌 것과 기본의 관성을 깨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음과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한다.
특히 어렵고 힘든 상황이 벌어지면 관할 지역을 따지거나 책임 여부를 구분 짓기 전에, 바로 현장에 뛰어나가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의 가족과 친구 입장에 서서 함께 그 고통을 나눠졌으면 좋겠다며, 공무원은 현장에 나가 민원을 접수받을 때에도 표정 하나에까지 마음을 담아야한다고 말한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청렴결백, 봉사와 헌신으로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 2명을 선정해 ‘하정(夏亭) 청백리상’을 시상한다.
‘서울특별시 하정(夏亭) 청백리’는 올해 제2회 째로 조선 초기 3대 청백리 중 한 사람인 유관(柳寬)선생의 호를 따서 제정·시행해 오고 있는 상으로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디딤돌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조례에선 외부명사로 포스코전략대학 박재희 교수를 초청해 ‘미래 서울, 고전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도 마련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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