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정혁신인상 임종수씨 선정
임종수씨는 1995년 광주시 공직에 임용된 이래 현재까지 15년 동안 홍보업무를 담당하면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소임을 다해 왔으며, 성실한 근무자세로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종수씨는 인터넷과 미디어 개념을 도입해 시정에 쌍방향 홍보체제를 구축, 시정 주요시책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2008년 개국한 인터넷방송국을 위해 시의원을 방문해 인터넷방송국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소요예산을 확보하고, 독창적이고 새로운 콘텐츠인 ‘광주N뉴스’를 비롯해 ‘문화공감’, ‘광주愛’, ‘광주는 지금’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다중시설을 포함해 25개 기관 185곳에 인터넷을 이용하는 ‘빛고을TV'를 설치해 시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송출, 시정 홍보는 물론,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2009년에는 시정 소식지 ‘빛고을 광주’의 전형적인 관보 형태를 탈피, 광주지역 관광명소, 생활정보, 먹을거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고품격 종합정보지로 탈바꿈시켰다.
구독률을 높이기 위해 집에서 직접 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우편발송을 확대하고, 전용 배부대를 비치해 다중시설 이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이며 시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묵점자 빛고을광주’를 월1회 1,000부씩 제작·발행해 점자해독 가능자와 점자도서관 등에 배포해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알권리 충족에 크게 기여했다.
시정홍보매체인 전광판, 옥외광고판, 조형물 광고 등은 분야와 행사별로 묶어 집중 관리해 제작 예산을 30% 이상 절감했다.
또한, 청사내 위치한 홍보관과 금남로 홍보관은 변화된 광주의 모습으로 리모델링하고, 전용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망으로 관람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보관은 개관 이후 35만명 다녀갈 만큼 시청사를 찾는 방문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노벨평화상수상자 광주정상회의, 세계여성평화포럼 존을 설치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를 알리고,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빛돌이와 웹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용 캐릭터를 마련해 시민눈높이에 맞는 관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의 생산성을 높인 직원들을 선발해 행정혁신인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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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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